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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5 07:52
신체장애자와 정신 장애자
 글쓴이 : 마도진
조회 : 871   추천 : 6  
신체장애자와 정신 장애자
 
신체가 정상인 보통사람들이 높은 산을 등반하거나 마라톤을 완주하면 뉴스거리가 안되지만 신체장애자들이 그리하면 단연 뉴스감이다. 신문마다 방송마다 인터넷매체마다 대서특필로 보도하고 자랑스러운 장면을 비춰주는 것은 그들을 격려하고 치하하면서 동시에 정상인들에게 분발을 촉구하는 뜻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체상에 장애가 있는 것을 대단히 혐오한다. 그래서인지 병신(病身)이라는 말은 그저 병든 몸이라는 단순한 뜻인데도 그 이상의 부정적 의미가 깊이 배어있다.
 
그러니 그 말이 그들의 아픈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한다고 신체장애자라는 말을 새로 만들어 쓰고 있다. 형무소라는 말을 교도소로 바꿔 부르는 것과 같다. 이북에서도 교화소라 고쳤다 한다. 하지만 신체장애자들은 대체로 정직하고 선량하며 순진하다. 그들을 고용한 기업체 사장님들의 이야기는 한결같다.
 
“장애자들이 오히려 꾀부릴 줄 모르고 열심히 일한다. 몸이 좀 불편할 뿐, 정상인을 능가할 열정과 자세가 갖춰져 있다” 는 것이다.
 
오히려 문제는 신체장애자(身體障碍者)들 보다 정신 장애자들이다. 정신장애자를 심체장애자(心體障碍者)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신체장애자는 육신의 일부에 장애가 있지만, 심체장애자는 마음에 병이 들어 여러가지로 장애를 일으킨다. 신체장애자들은 본인의 불편으로 끝나지만, 정신장애자는 이웃은 물론 조직과 사회, 국가에까지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준다. 이것도 경증이라면 그래도 좀 덜하지만 중증이라면 심각한 문제이다. 더구나 중증 정신장애자가 그럴듯한 학벌 문벌 출신지역 등으로 포장되어있을 때에는 피해가 더욱 크다. 정신장애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다가 그로 인한 피해도 숨겨져 있어서 미처 그 피해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육신에 병든 것은 고치려고 백방으로 노력하고 발버둥 치면서 마음에 병든 것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그 사이에 가족도 조직도 사회도 국가도 그들과 함께 불행한 가정, 험악한 이웃, 비능률 조직, 병든 사회, 살기 힘든 나라로 변해간다. 그러니까 사회는 비정상들이 판을 치고 항상 시끄러우며 국가는 불안하다.
 
그러면 심체장애자란 어떤 사람들인가?
 
이웃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이 저만 편하려는 사람, 교만으로 가득찬 사람, 저만 옳은 사람, 저만 잘난 사람, 의무는 모르고 권리만 찾는 사람, 걸핏하면 고소고발에 줄소송으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등등 나열하자면 한이 없다. 가장을 잘못 만나면 가족은 물론이고 기르는 가축이나 주택 건물과 가재도구까지도 고생한다. 마찬가지로 이런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게 되면 시민과 국민은 물론, 산천초목과 강과 바다, 온 국토 자연환경까지도 험한 꼴을 만나고 점점 불행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실례를 들어보면, 아무데나 쓰레기며 담배꽁초 마구 버리는 사람, 친구끼리라고 전철에서 기차에서 버스 안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위인들, 양보운전은 전혀 모르는 사람, 멀쩡한 몸을 속여 군대면제 받는 사람, 친구 장가가는데 함 판답시고 밤늦도록 함 값 더 내라고 행패부리는 족속들, 술 먹고 운전하는 사람, 아내 두들겨 패는 사람, 하급자가 좋은 건의를 해도 “당신들이 뭘 안다고 건방지게…시키는 일이나 잘하라”며 아랫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 북의 인권은 정보가 부족하여 알 수 없다. 북한문제는 북의 시각에서 접근해야한다. 북한군식량으로 가져가더라도 쌀을 줘야한다 …등등 나열하자면 한이 없다. 그래도 그런 위인들이 남 부럽지 않은 교육을 받았다. 세계초일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온들 나라와 사회와 이웃에 해를 끼친다면 무슨 소용인가? 교육의 기본 목표는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데 두어야한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이러한 정신장애자, 심체장애자들이 사회 지도층이요, 나라장래를 책임지겠다고 나를 찍어달라고 선거 때마다 설친다. 신체장애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만, 이런 중증 심체장애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도 치료나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국민들이 볼 때는 자격미달에 수준이하가 너무 심해서 바로 그들이 대수술을 받아야할 사람들이라고 느끼는데도 당사자는 나라의 모든 문제점을 자신만이 쾌도난마식으로 일거에 다 해결하여 최고 일류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 안보도 걱정 없고 남북문제도 간단히 해결하며 경제문제도 술술 풀어내고 복지비용 지출자원도 대기업을 압박하여 일거에 해결할 것 같은 기세라서 국민들이 속아넘어가기 십상이다.
 
유사 이래 그런 사람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누구마냥 문제를 더 만들어내지만 아니해도 고마운 일이요, 아무것도 아니하고 뒤로 물러나는 것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환영받을 일이고, 병원에 가서 심체치료(心體治療)받는 것이 자기 자신과 주변사람들 모두를 위해 더욱 바람직한 사람들도 많다. 눈으로 볼 수 없다고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각분야에 심체치료(心體治療)가 필요한 사람들이 널렸지만, 가장 시급히 필요한 위인들이 종북좌빨 정치인들이요, 매사에 자기만이 옳다고 분란을 일으키며 남을 고소고발하는 위인들일 것이다. 자기반성 자기성찰의 시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위인들이 자꾸만 늘어 가니 국민들은 답답하고 한숨만 늘어난다. 바야흐로 선거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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