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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6 06:13
민노총과 전교조의 통일골든벨은 적회통일 이념교육
 글쓴이 : 남자천사
조회 : 868   추천 : 3  
민노총과 전교조의 통일골든벨은 적회통일 이념교육
 
통일골든벨’은 통일을 명분으로 가린 종북·반미∙ 반정부 이념교육
북한 앞잡이로 전락한 민노총 통일 골든벨은 적화통일 이념교육
사회자 백금열은 교단에 서기 부끄러운 시장 잡배만도 못한 전교조
정부는 민노총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해산하고 백금렬교사는 구속 수사해야
 
전교조와 민노총의 종북세력임을 자인한 통일골든벨
민노총이 8월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주최한 '8·15 노동자 통일 골든벨' 행사“는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교조 백금렬(41광주 무등중 1학년 담임)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노총산하 금속노조·전교조·전국공무원노조 등이 참석했다. 민노총이 주체한 '통일골든벨' 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국민의 원수'로,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후보를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이라고 지칭한 사회자 백금렬(41)은 광주광역시 무등중학교 1학년 담임교사로 한문을 가르치고 있는 전교조다. 2008년 광주 촛불시위, 2010년 장휘국 광주교육감 취임식 사회를 봤다고 한다.
사회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나이,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 이명박과 공천헌금 받아 처먹은 년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날 출제된 21개 문제 중엔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2008년부터 미국 놈들이 해온 전쟁연습은?' '북한과 교역하는 걸 원천봉쇄하기 위해 미국이 만든 협정은?' 같은 반미 반정부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사회자 백금렬은 김일성 부자에게 '주석' '위원장' 하며 직함을 붙여 떠받들면서 대한민국 국민 선출한 대통령을 '국민의 원수', 집권당 대통령 경선후보를 '년'이라고 불렀다.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를 따라온 일부 중·고교생들과 주말을 맞아 한강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 상당수도 아이들을 데리고 이 행사를 지켜봤다.
미군이 광복 이후 한반도에 잔류하던 일본군을 무장해제하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인천 월미도로 들어온 1945년 9월 8일을 가리켜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언제냐"고 물었고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는 한미 연례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를 두고 "2008년부터 미국놈들이 해온 전쟁 연습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회자 백금렬은 "미국 놈들이∼" "명박이"라는 말은 예사였고,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후보를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 "수첩 없으면 말도 못 하는 년"이라고 했다.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언제냐"고 묻자 일부가 '1945년 9월 7일'이라고 쓰자, 사회자 백금렬은 "하하. 어떤 얼빠진 미군 놈들이 하루 먼저 도착했을 수는 있지만, 정답은 1945년 9월 8일입니다"라고 했다. OX 퀴즈에서는 '북한과 교역하는 걸 미국이 원천 봉쇄하기 위해 만든 협정은 바세나르 협정(O)'이라는 문제를 냈는데, 정작 협정의 배경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민노총은 이번 골든벨을 '통일 교육의 장'이라고 했지만 골든벨에서 출제된 문항 21개는 대부분 전교조가 학생들 교육하고 있는 친북·반미 반정부 의식화 교육 문제그대로 였다. 민노총은 이번 행사를 앞두고 "통일 교과서에서 문제 80%를 내겠다"면서 책에서 낸 사전 학습 문제 50문항과 정답을 조합원들에게 배포했다. A4 12장 분량의 사전 학습 문제에는 국가보안법을 '피해자 100 만명 이상을 양산한 대표적 악법'이라고 규정한 내용 등 전교조 의식화 교육가자료가 그대로 담겨있다. 문제에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화는 더없이 중요하다. 그러나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더 귀중하다’라며 고수 발전시켜 가겠다고 천명한 선대 지도자의 노선은 무엇인가”라고 묻고 ‘자주노선’을 답으로 제시한 김일성 우상화 문제도 있다. 골든벨 참가를 위한 족집게 문제라며 민노총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2012 교육지-문제로 푸는 8·15 자주통일정세’라는 글도 북한 김정은 폭력집단의 주장을 학습시키기 위한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통일골든벨에 '1+1 참가'라며 고등학생 이하 자녀와 함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했는데 수원에서 온 중학생 A(15)양은 OX 문제 9문항을 모두 맞히는 등 내리 15문항을 맞혔다. A양은 사회자와 인터뷰하며 "북한 돕기 싫다고 하는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해 사회자를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통일골든벨의 문제 상당수는 민노총이 지난 5월 펴낸 '노동자, 통일을 부탁해'라는 책에서 출제됐다. 민노총에서 '통일 교과서'라고도 하는 이 책은 북한 3대 세습과 핵 개발을 사실상 정당화하는 내용을 담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에서 이적교재로 검찰에 고발되었다.
민노총은 이석기·김재연 의원을 제명하지 않은 통합진보당을 비판하면서 진보통합당에 대한 지지 철회를 했다. 그러나 민노총의 골든벨 행사를 보면 이석기 김재연과 다를 게 없다.
 
노동자들이 외면당하고 있는 민노총
2002년 68만5000명이던 민노총 회원도 2010년 58만명으로 8년 새 10만 명 가까이 줄었다. 노조는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자의 '복지'를 위해 투쟁하는 조직이다. 그런 조직이 거꾸로 노동자 농민을 굶겨 죽이는 김일성 왕조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이정희 전 민노당대표는 민노총이 골든벨 행사를 연 날 페이스북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해 애쓴 사람들이 종북으로 매도됐다”며 평화통일과 주한미군 철수가 진보정치의 과제라고 주장했다. 4·11총선 전 여론조사 조작과 관련된 경찰 조사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하면서 북한 독재집단과 판박이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통일골든벨에 아이들까지 데리고 참석하도록 유도 해 놓고 김일성 왕조 우상화 교육을 하고 있으니 양식 있는 노동자라면 민노총을 탈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주말을 맞아 한강으로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사회자 백금렬 교사의 막말을 들으면서 아이들이 배울까 걱정스럽다며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민노총은 현재 전체 노조 조직률은 9.8%에 불과하고 최근에도 탈퇴가 잇따르고 있는 민노총은 이적행위로 인하여 파멸로 치닫고 있다. 민노총은 이번 골든벨을 '통일 교육의 장'이라고 했으나 김일성 왕조 우상화 교육을 한 것이다. 이런 이적단체 전교조와 민노총을 보고 구경만하고 있는 정부의 무능이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이다.
 
주사파가 장악한 민노총 통일위원회
8월13일 통일골든벨을 주최한 민노총 통일위원회는 1997년 4월 민노총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처음 만들어졌다. 민노총 규정에 따르면 통일위원회는 노동자의 통일운동 역량을 강화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이다. 민노총 위원장이 임명하는 통일위원장 1명과 통일국장, 당연직 위원인 16개 민노총 산하 산별 연맹과 16개 지역 지부의 통일위원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모씨와 통일국장인 엄모씨는 통합진보당의 경기동부연합 세력으로 알려져 있다. 황 위원장은 경기동부연합의 근거지인 경기 성남 지역에서 택시 노조운동을 하며 성장해온 사람이다.공안 당국 관계자는 "통일위는 종북 주사파 가운데 이론적으로 탁월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며 "노동운동과 친북 통일운동을 접목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정부의 다른 관계자는 "이적단체인 범민련 등과도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고 했다.헌법 제66조에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元首)’인데 ‘국민의 원수(怨讐)’라 한 것은 헌법과 대통령을 한꺼번에 우롱한 것이다. 이는 북한의 상투적인 ‘리명박 역적패당’ 운운과 다를 바 없다. 또 박근혜 경선후보를 두고 년자를 붙인 것은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의 ‘그년’ 막말을 재탕하면서 대통령과 박후보를 조롱한 것은 범죄행위다.
 
전교조의 본색을 드러낸 백금렬교사
사회자 백금렬의 발언은 교사가아니라 시장잡배의 언사였다. "미국 놈들이∼" "명박이"라는 말은 예사였고, 박근혜 의원에게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 "수첩 없으면 말도 못 하는 년"이라고 했다. 교사라고 상상할 수 없는 막가파식 언사였다.
민주노총 통일골든벨' 행사의 사회자로 나섰다가 일부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백금렬 교사(광주 무등중·41)는 8월14일 "일부 보수신문 등에서 대문짝만하게 기사를 쓰고 사설에까지 등장해 뜻하지 않게 '의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18대 국회 회기 중에 단상에 체루폭탄을 던진 김선동의원을 윤봉길의사 안중근 의사와 같은 의거를 했다고 떠들던 민노당∙민주당에 일맥상통하고 있다.
백 교사는 "민주노총의 요청으로 사회를 맡아 하고 싶은 이야기를 평소 하는 말투대로 했다"며 "수구언론들의 공격을 보니 가슴속에 새기고 살고 있는 '불의한 시대에 의인이 가야할 곳은 감옥 뿐'이라는 말이 떠오른다"고 했다.
그는 통일골든벨 행사에서 행한 막말에 대해 "소시민도 권력을 겁내지 않고 할 말은 해야 하고 이날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것 뿐"이라고 했다. 더 나아가 "오히려 마음속에 더 하고 싶은 욕이 있었지만 꾹 참았다"고 했다. 이어 "내 발언의 배후조정이라면 권력에 '쫄지말라'고 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백 교사는 "일부 찌라시 같은 언론의 말도 안 되는 공격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이번 일로 수구 언론들이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공격하는 빌미로 삼지 않을 까 우려된다"며 "두 단체와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막말에 대해 반성은커녕 언론을 비난하고 자기가 의인라고 추켜세우는 모습이 종북꼴통 전교조 모습 그대로 였다. 이런 인간에 아이들 교육을 마낀 학부모들이 가슴 칠 일이다. 전교조 앞잡이 노릇만 해온 교과부는 이제라도 이런 반역하는 전교조 교사들을 교단에서 퇴출 시켜줄 것을 강력이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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