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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2 23:28
[나도 한마디] 최순실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선거 책략가, 국가관이 투철
 글쓴이 : 서정환 (49.♡.210.3)
조회 : 217   추천 : 0  
최순실에 대한 새로운 사실
역대 선거에서 박 대통령을 모두 이기게 한 선거 책략가이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보다도 국가관이 투철한 것 같다.
문무대왕(회원)
 
요즘 시국(時局)에 최순실에 대해 좋은 말을 하거나 편을 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직 그의 변론을 담당한 이경재 변호사만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최순실은 언론과 야당, 검찰, 그리고 그가 데리고 키워준 고영태, 노승일 등에 의해 국정을 농단한 아주 나쁜 여인으로 낙인 찍혔다.
 
특히 최순실은 혈육인 이복형제들로부터도 재산 때문에 물어뜯기고 있다. 최순실에겐 우군은 없고 적군만 득실거릴 뿐이다. 그녀의 눈에는 배신자들만 구더기처럼 우글거리고 있는 듯 보일 것 같은 세상이다.
 
그녀는 한명숙이나 국민의 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 등이 주장한 무죄추정의 원칙도 적용 받지 못하고 있다. 최순실은 무조건 나쁜 X이고 이 세상의 모든 잘못은 최순실이 다 뒤집어 쓴 채 법적 투쟁을 외롭게 벌이고 있는 듯하다. 최순실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 소추돼 헌재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기구한 운명의 여인이다.
 
그런데 오늘 한겨레신문(12일자 4면 톱)은 “최, 국정화까지 개입…역사관 없으면 타국지배”란 제목의 기사를 크게 보도했다. 내용은 이렇다.
 
<최순실 씨가 국정교과서 문제에까지 개입한 정황이 특검수사에서 드러났다. 최 씨는 2015년 10월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앞두고 작성한 대통령 말씀자료를 미리 받아보고 수정했다. 이 가운데 국정교과서와 관련한 내용이 있었다. 특검이 장시호가 제출한 최 씨의 태블릿PC를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에 대한 확고한 역사관과 자긍심을 심어 주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문화적으로도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수정해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순실의 이러한 역사관과 국가관이 사실이라면 최순실은 비록 영어(囹圄)의 몸이 되어 있지만 청문회에서 헛소리나 하며 국민에게 큰소리나 치고 자기 아버지와 정치 동지였던 증인에게 삿대질하며 악담이나 퍼부은 저질 국회의원보다는 훨씬 나아 보인다.
 
'사드 갈등 키운 안보맨 김관진'이라고 중앙일보 1면 톱기사에 게재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보다도 국가관이 투철한 것 같다. 중앙일보는 김관진 실장이 미국을 방문하여 신임 트럼프 대통령 안보관계자를 만나 “중국 반대에도 상관 않겠다”며 한·미 공조를 외친 데 대해 비판했다. 외교보다 군사 우선한 발언이며 한·중 관계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중앙일보의 이러한 논리는 중앙일보의 안보관과 국가관을 의심받게 한다. 중국의 눈치나 보며 비굴하게 놀아야 한다는 굴종 저자세가 중앙일보의 외교·안보관이란 말인가?
최순실에 대한 또다른 주장도 있다. 며칠 전 종편채널 패널들이 최순실에 대한 색다른 주장을 폈다. “최순실이 코치한 역대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모두 이겨 선거의 여왕이 됐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의 코치를 받아 역대 선거에서 모두 이겼다면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최순실은 뛰어난 선거책략가라 할 수 있다.
결국 최순실은 좌파정권을 무너뜨리고 한나라. 새누리 정권을 살렸으며 X개 같은 배역의 무리들에게 금배지를 달아준 1등 공신이 최순실이라는 역설적 주장이 나올 수도 있다.
역사는 돌고 돈다. 한때 폐족(廢族)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린 자들이 정권 탈취에 흥분해 있고 나라를 좌경화의 낭떠러지로 몰고 가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자정(自淨)하며 바른 길로 가고 있다.
 
vopeople2017-01-12 오후 6:17
국민여러분,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정권 탈취에 미쳐날뛰는 야바위꾼 국회의원들과 허위조작 언론들에 의해서 망가질 그런 나라 아닙니다. 두고 보세요.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는 자들이 촛불 들고 촐삭거리는데요, 절대로 이대로 그냥 갈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 보수의 건강한 정신이 나라를 반드시 지켜 낼 것입니다. 우리가 흔들림 없이 뭉쳐서 싸워 이겨내면 저 사탄의 좌빨들은 지리멸렬하고 새로운 건강한 보수가 건국의 새로운 태극기를 높이 올릴 것입니다.
토마스2017-01-12 오후 5:56
전두환이래 학실히 해낸 인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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